8,900원
먹어보니 엄마사랑은 정말 정직한 기업이란게 느껴집니다. 국산 재료도 감사한데, 율무,귀리, 현미, 수수,콩까지 아낌없이 담았구요. 흰설탕 아니죠. 확실히 원당으로 맛을 낸 건 입에서 아나봐요. 아이스크림 위에 올려 먹고, 그릭 요거트에 토핑으로 먹고요. 아이들은 우유에 와라락 부어서 먹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