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,400원
이건 진짜 누룽지네요!!
예전에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누룽지가 너무 그리워서 시판누룽지를 한번 사 먹어봤는데 너무맛없고...끓여도끓여도 그냥 아삭아작한식감에 누룽지는 사먹을게 아니구나...했었는데 엄마사랑껀 다르네요!!
부들부들하면서 고소한게 푹 끓여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요♡